Petiful story
Pet + Beautiful life = Petiful
페티풀 대표 디자이너 Diane 입니다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며 결정한
저의 새로운 삶의 시작이 바로 이 곳, 페티풀 입니다
저는 국내외 Fashion industry에서
Merchandiser & Technical designer로써
남녀노소 국내외 의류 디자인의 원단/패턴을 손보며
Better fit 을 위해 일해 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디자인과 형태를 유지하면서
조금 더 편안한 fit 을 소비자에게 제공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바이어와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그리고 무엇을 좋아할까에 관하여..
무던히, 그러나 열정적으로, 그리고 오랫동안
생각하고 연구하고 공부했습니다
만족스럽지 않은 삶은 아니였지만
내 삶이 가득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느꼈고
갓 입사한 신입인턴의 한 마디로 제 삶은 바뀌었습니다
망설임 없는 퇴사와 우리 아가 "봄이"의 입양,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득찬 삶
지금은 알고 있습니다.
페티풀이 행복의 마지막 퍼즐이 되어준 것이 아니라
새롭게 시작 된 가치있는 삶의 첫 단추,
그 첫 번째 한 조각인 것을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페티풀라이프
그리고 가득찬 제 삶은 이제 시작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반려동물과 함께 합니다
가득찬 우리의 삶을 향해 같이 걸어갈 준비 되셨나요?
Let's walk together!
Petiful Korea Diane Lee
Petiful promises you
1.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프리미엄 제품만을 판매 합니다
2. 엄선한 국내 원단만을 사용 합니다
3. 댕댕이들을 위한 편안한 착용감을 먼저 생각 합니다
4. 언제나 반려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Petiful life (Pet + beautiful life)를 위해 노력 합니다
Pet, beautiful life Pe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