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iful Making Story
Pet + Beautiful life = Petiful
페티풀 대표 디자이너 Diane 입니다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며 결정한
저의 새로운 삶의 시작이 바로 이 곳, 페티풀 입니다
저는 국내외 Fashion industry에서
Merchandiser & Technical designer로써
남녀노소 국내외 의류 디자인의 원단/패턴을 손보며
Better fit 을 위해 일해 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디자인과 형태를 유지하면서
조금 더 편안한 fit 을 소비자에게 제공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바이어와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그리고 무엇을 좋아할까에 관하여..
무던히, 그러나 열정적으로, 그리고 오랫동안
생각하고 연구하고 공부했습니다
만족스럽지 않은 삶은 아니였지만
내 삶이 가득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느꼈고
갓 입사한 신입인턴의 한 마디로 제 삶은 바뀌었습니다
망설임 없는 퇴사와 우리 아가 "봄이"의 입양,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득찬 삶
지금은 알고 있습니다.
페티풀이 행복의 마지막 퍼즐이 되어준 것이 아니라
새롭게 시작 된 가치있는 삶의 첫 단추,
그 첫 번째 한 조각인 것을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페티풀라이프
그리고 가득찬 제 삶은 이제 시작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반려동물과 함께 합니다
가득찬 우리의 삶을 향해 같이 걸어갈 준비 되셨나요?
Let's walk together!
Petiful Korea Diane Lee